가시고기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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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가시고기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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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는 암컷과 수컷은 둘이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고, 암컷은 도망가버린다. 그리고 수컷은 그 알을 노리는 물고기들과 싸워서 알들을 지킨다. 알들이 다 깨어나서 가버리면, 수컷은 돌틈에 머리를 박아 죽어 버린다. 지금 내가 한 이야기가 이 책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주인공 정다움과 그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다움이는 백혈병에 걸려 투병 상태이고 다움이의 아버지는 시인이며 이름은 정호연이다. 정다움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와 이혼을 했서 프랑스에 있다. 이혼을 하고 그는 매일 매일을 술로 달랬다. 그러던중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렸다. 매일 매일 병간호를 하고 돈이 부족하자 아파트도 팔고 자기가 대학생때 굶어가며 샀던 그 많은 시집들을 다 팔아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어느덧 1년 반개월 동안 아이가 고통스러운 걸 보자 그는 슬펐다. 더 이상 치료가 소용없는걸 알자 그의 유일한 희망인 골수를 찾게 되었다. 하지만 그 희망도 무너져 버렸다. 희망이 없자 그와 다움이는 여행을 떠났다. 바다가 보고 싶은 다움이를 데리고 마지막 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피서가 한창인 바다. 결코 오래있지 못한 바다. 다시 길을 떠났다. 다움이의 아빠는 다움이를 데리고 사락골로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 노인도 이 곳에서 병을 고쳤다는 말을 듣고 다움이의 병을 고치는데 온 정성을 다한다. 효과가 있는 듯 했다. 호리호리 해진 다움이가 살도 찌고 아프다는 말도 안했다. 그는 즐거웠다. 이곳에서 그는 다움이와 함께 오래 살고 싶었지만 이게 왠일인가? 갑자기 다움이의 병이 재발했다. 그래서 그는 원주 병원으로 옮기고, 다시 큰 서울병원으로 옮겼다. 거기서 사무담당 민과장의 많이 건강해 졌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는 기뻤다. 또 골수가 맞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일본에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수술비가 없었서 신장을 팔기위해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하늘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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