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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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1-29

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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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저자 : 조창인
출판사 : 밝은세상

예전에 우연히 TV에서 베스트 셀러인 `가시고기`를 드라마로 제작한 것을 보았다. 중간부터 보았기 때문에 내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나는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10살 짜리 소년 다움이와 아이의 고통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빠. 아빠는 다움이에게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였다. 다움이의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했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미술 공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양육권을 포기하고 프랑스로 떠나 재혼까지 했다. 그리하여 다움이는 아빠와 단 둘이 살게 되었다. 그러던 중 다움이의 병을 발견하게 되고 지금까지 아빠 혼자서 병간호를 해온 것이다. 살림도 그리 넉넉하지 못하여 집을 팔아 치료비로 쓰고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작은 단칸방이 전부였다. 아빠는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할 수 있을 만한 일은 다 했다. 다움이의 병은 완치가 된 듯 하였으나 재발했다. 다움이는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성호의 죽음으로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듯 했다. 아빠는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많이 힘들어했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며 돈을 빌릴 성격은 더더욱 아니었다. 결국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 이식 이외의 모든 치료가 무모하다는 것을 깨달은 아빠는 그 동안 항암 치료로 고통을 받아왔던 다움이에게 남은 생애 동안은 그것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어 90년대형 그레이스를 구입하여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 중 탄광에서 일하다가 얻은 진폐증으로 1년 남짓 입원해 있다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산중 생활을 하며 많이 좋아졌다는 피 노인을 만나 산중에서 같이 생활한 후 다움이의 병세도 나아지는 듯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악화된다. 엄마는 다움이의 병 증상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시킨 아빠를 나무랐다. 그리고는 자신이 다움이를 돌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다움이는 엄마와 몇 년 동안 떨어져 살아서 그런지 마음을 쉽게 열어놓지 않고 외면했다. 재 입원한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가 나타났다. 외국에 의뢰하는 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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