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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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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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나가 평온하게 살고 있을 세계. 그렇게 생각해 왔던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다. 눈에 띄게 발전되고 있는 세계에서 나는 배고픔이나, 죽음의 공포에 맞닥뜨려 본 적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것이 어떤 기분일지는 잘 모르겠다. 상상해 본다고 해도, 한번도 느껴보지 않아서인지.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어도 역시 그 느낌이 전부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 전쟁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생각해 본 것을 적으려 한다.
나는 사라예보 사건이란 건 책에서도 들어보았고, TV로도 많이 접해 보았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몰라왔던 차에,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책에는 사건이 발발하게 된 사라예보 사건을 첫 머리에, 그리고 그 뒤로 유럽의 강대국들이 전혀 상관없는 일에도 불구하고 하나 둘씩 전쟁에 계기하게 된 경로. 그리고 나아가서는 온 세계가 그 사건에 참가하게 된 일까지 써 놓고, 마지막에 작가의 느낀점등을 써 놓았다.
사라예보 사건은 세계 제 1차 대전의 원인이 되었던 사건이다.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쏴 죽인 사건이었고, 그로 인해 독일과 러시아, 더 나아가 영국과 프랑스. 일본, 미국까지도 끼어들어 서로 싸우게 된 것으로,
이것이 세계 제 1차 대전이었고, 결국 연합군측의 승리로 끝이 났던 전쟁이었다.
하지만, 작가의 말이 난 오히려 더욱 뇌리에 깊이 박혀있었다.
어쨌든 전쟁은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반드시 사라예보 사건이 아니더라도, 그 당시의 유럽 강호국들간의 세력 견제나 그때의 정세를 보아도 싸움은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단지, 딱 좋은 때에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간의 마찰이 일어났던 것이고, 유럽들은 단지, 동맹이나 협력이라는 구실 좋은 핑계를 대면서 사실은 자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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