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2 2 .hwp   [size : 25 Kbyte]
  37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12-10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파울루스

<우리의 목표는 ‘잘난 애벌레’가 아니다>
남을 밟아서지 않고는 정상에 도달할수 없다. 어떻게 해서든지 남보다 더 높이, 더 높이 가야만 한다. 그 일이 내게 맡겨진 하나의 일이자 전부이다. -이러한 생각만으로는 그저 잘난 애벌레에 불과할 뿐이다. 아무리 잘난 애벌레일지라도 그는 애벌레일 뿐이지 않는가. 우리의 목표, 그 이상향은 거기서 멈추어서는 않된다. 완전한 그 무엇이 되기까지는...
얼룩애벌레와 노란애벌레의 삶에서주는 교훈은 서로 다르다. 얼룩 애벌레보다 인생의 최종 목적지(나비가 되는 것)를 빨리 도달한 노란애벌레와 비록 갖은 고생을 다 했지만, 경험으로 인생의 진리를 터득한 얼룩애벌레. 둘은 서로 인생의 두 갈래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코 노란 애벌레가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없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룩애벌레 또한 성공된 삶을살았다고 할 수 없지 않은가. 모든 인생사를 직접 경험하고 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히 미련한 일이다. 하지만 둘다 인생읠 최종 목적지에 다다랐고, 그들은 나비가 되었다. 하지만... 그래! 나비가 되는 것 조차 끝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 또다른 인생의 시작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단조로운 이야기가 되기 쉬운 소재이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애벌레 기둥은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꼭 깨야만 할 것 같은 벽, 또는 지극히 세속적인 인생의 장애물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노란 애벌레와 얼룩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위해 고치속으로 들어가는 것. 그것도 우리 인생의 경로에서 비슷한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또한 진정 나비의 삶을 살기까지는 많은 유혹의 시험들로부터 고치와 같은 벽을쌓고 단절해야 하지 않은가. 하지만, 스스로 성공이라 느끼는 그 시점은 절대 끝이 아니다. 완성된 인생이 아니다. 그때부터 우리가 펼쳐야 할 또다른 인생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애벌레 기둥’ 이라는 표현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생략)




꽃들에게희망을꽃들에게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