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나니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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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3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나니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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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 속에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 곳에선 나무가 움직이고, 동물들이 말을 하며, 땅위의 신과 바다의 신과 하늘의 신이 어우러진다. 난쟁이가 존재하며, 종종 마녀와 마왕이 등장하기도 한다. 나는 바로 이러한 세계의 위대한 왕이며, 또한 호기심 넘치는 모험가이고, 용맹한 기사이기도 하다. 「나니아 연대기」는 이런 꿈같은 세계를 꿈이 아닌 현실로 경험한, 부럽기 그지없는 아이들의 모험담이다. 디고리와 폴리에서 유스터스와 질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나니아에서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든 나는 이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장장 13시간에 걸쳐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역시 나니나에서 그들과 함께 모험을 펼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니아 이야기의 시작은 디고리와 폴리로부터였다. 마법의 반지 덕에 나니아에 가게 된 그들은 그 곳에서 위대한 존재인 아슬란을 만나고, 나니아의 탄생에 관여하게 된다. 그 후 그들은 현실 세계로 돌아오지만, 디고리가 가져온 사과 씨가 땅에 뿌려지고, 자라고, 마침내 큰 나무가 되어 옷장으로 만들어진다. 바로 이 옷장이 훗날 나니아와 현실세계를 이어주는 `문` 역할을 하게 되니, 나니아에서의 길고 긴 모험이 드디어 시작되는 것이다. 그들의 멋진 모험담을 미리 발설하지는 않겠다. 이 이야기는 직접 읽고 경험하는 것이 좋을 터이니. 다만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의 모험이 대단히 흥미롭다는 것과, 나니아에서 함께한 친구들이 무척이나 유쾌하다는 정도이다. 때때로 아이들은 힘들고 긴 모험길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며,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도 한다. 그러나 그 때마다 아슬란이 나타나 그들의 길을 바로잡아 준다. 왜 이런 잘못을 하냐고 야단치거나 저쪽으로 가라고 지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약간의 도움을 줄 뿐이다. 아슬란의 이러한 행동은 아이들을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만든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물리적인 벌을 행사하지 않는다. 에드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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