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읽고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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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0

나무를 읽고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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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고
이 책의 저자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1961년생이며 고향 뜰루즈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언론학교에서는 저널리즘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들을 발표한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에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신문`을 발행하기도 했으며 올더스 헉슬리와 H.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개미 같은 곤충이나 화학 분야의 신발명 등 자연과학에 파고들면서 `아프리카의 개미이야기`로 보도 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개미」「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타나토노트」「아버지들의 아버지」「천사들의 제국」「뇌」등이 있다.
「개미」「뇌」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집.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대부분 기발하고 환상적인 콩트들이다. 기존의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 인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시적인 통찰이 이 책 속에서도 여전히 번뜩인다. 인간세계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고 있다.
열(10) 이상을 세는 것이 엘리트의 요건이 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을 그린 <수의 신비>, 시간 여행 보험에 들지 않고 루이 14세 시대로 바캉스를 떠난 관광객의 모험 이야기 <바캉스>,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천사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어린 신들의 학교>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색다른 결말로 작가는 인간의 밖에서 인간세상을 바라보았다.
이 나무라는 책을 읽고 난 후의 전체적인 느낌은 우리가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상상력의 모서리를 긁어주는 그의 기발함에 대한 놀라움과 역시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란 점이었습니다.
전부 18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있는 이 책은 `만약 이런 것이 저렇게 된다면...` 이란 가정을 바탕으로 씌어져 있습니다. 도대체 이걸로 무슨 이야기 거리를 만들 수 있을까 싶다가도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치 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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