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읽고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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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5

날개를 읽고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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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개
저자 : 이상
출판사 : 삼성출판사

이상의 날개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고 좋은 작품이다. 이 책을 다 일고 나니 느끼는 첫마디이다. 세상에 이상이란 작가의 대표작하면 ‘날개’라고 말 못할 이는 아마 없을 것 같다. 이야기로 들어가보면 제목부터 날개다 모니까 뭐든 어디든 날아가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다 이야기의 시작은 나와 아내의 방부터 나온다.
남편은 빛하나 내리쬐지 않은 윗방 아내는 햇볕이 비춰지는 방이였다. 여기의 남편과 아내방의 분리와 햇볕에 들어오는 영에서 뭔가 남편과 아내의 사이의 벽이 잇고 남편의 삶이 평탄하지 만은 않음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그러다 보니 아내가 방을 비우면 연기처럼 아랫방으로 기어나와 햇살에 찬란하게 비춰진 아내의 여럿 화장품들을 만지도 냄새로 맟으면서 논다. 곧 싫증이 나면 바로 돋보기로 아내의 화장솜을 태우고 놀고 거울에 자신의 모습도 비춰가면서 놀다가 미닫이 문을 열고 스르륵 윗방으로 간다. 어찌보면 이럼 생활의 반복이 남편에세는 그방속에서의 작업일 것읻. 남편은 아내가 차려 준 밥을 홀로 먹고 아내가 중 돈은 조금씩 조금씩 머릿맡에 놔둔다. 머릿맡에 놔두다 저금총을 사다준 아내의 말에 동전을 이제 저금통에 다 넣은다 남편은 챙겨주되 뭐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다음 날도 그 다음날도 남편의 생활은 반복이 된다. 그 다음 아내의 생활은 아침에 가볍게 세수를 하고 화장을 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간다. 그러도 나면 어두워진 저녁 즈음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꼼꼼히 화장을 하고나서 화려한 옷으로 갈라입고 나가서 항상 손님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다. 아내는 매춘부였다. 남편은 내내 집에서 빈둥대고 놀고 아내는 매춘주로 일을 해서 남편 용동도 주고 밥도 지어먹고 하는 것이였다. 이 부부의 생활을 보니까 남편은 왜 직장에 다니지 않으려 하며 아내 또한 그길 밖에는 길이 없던 것이였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됬는데 이 시대가 그리 힘들던 시기였기에 그렇게 생활하던 것이였던가? 아내는 매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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