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내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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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8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내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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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지은이 : 주대관 글,그림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주대관은 1987년 10월 29일 대만 대북 시에서 출생을 했다. 불행하게도 1996년 2월 미국과 중남미 여행 귀국 후 병이 났다. 그 병은 암이었다. 다리암... 오른쪽다리에 암세포가 퍼졌던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암세포들과 싸웠다. 똑똑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시와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암세포에게 지고야 말았다.
1997년 5월 18일 사망을 하고 말았다. 그 나이 만 9살 6개월 21일된 아이었다. 현재 나이로 따지면 15살이다. 대관이의 생활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나서 학교를 가는 것이었다. 만 6세. 벌써 당시 삼백수와 사서(유교의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대부분을 암송하고 있었다.
이름 주대관. 이 뜻은 대기 굉관의 줄인 말이다. 대기 굉관이란 위대한 인물은 사물을 크게 본다는 뜻이다. 1998년 9월 19일 동생 상관이가 태어났다. 상관이는 형 대관이를 닮아서 그런지 뭐든지 뛰어나게 잘 했다. 나는 대관이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머리가 똑똑해서 일찍 죽은 것이라고 했다. 대관이는 세 번의 수술을 받고 다리를 자르기까지 했으나 끝내 다리에 있는 암세포를 없애지 못했다.
1997년 2월 15일 의사의 진단을 받고 죽음을 각오했다. 그리고 유언을 써나갔다.
<유언장>
"아빠, 엄마, 동생아.
내가 죽으면 내가 온 힘을 다해 암과 싸웠다는 것을 암에 걸린 다른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전해주고, 그들에게 용기와 강한 의지를 갖고 암이라는 악마와 맞서 싸워 달라고 전해주세요."
이것은 책 본문 안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유언장을 쓴 이틀 후 의사단 회의에서 `대관의 재수술을 포기했다`고 발표하였고 대관도 함께 자리했다가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여 의사와 간호사들의 눈에 눈망울이 맺히게 하였다.
그 뒤 하루...대관이는 조용히 숨을 거두고 말았다. 너무 아이가 불쌍하다. 이렇…(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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