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따뜻했던날들 내영혼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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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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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터 카터

이 책은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다. 내 영혼이 따뜻해진다……영혼이…… 요즘 세상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실망감과 불안, 불신 등으로 가득 차있다. 이 책은 잠깐 그 바쁜 세상에서 빠져나오는 출구가 되어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들어 주고, 이 책의 인디언들처럼 순수했던 나를 깨닫게 한다. 나는 이 독후감으로 내가 체험한 그 느낌을 담아보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신선했던 것은 시점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린 아이의 시점으로 설명하는 책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어른들의 그 복잡하고 이기적인 이야기를 투명한 어린이의 눈으로 보면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그리고 꾸밈없이 그대로 나타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일기를 읽듯 솔직한 이 ‘작은 나무` 의 표현이 인상적이었다고 하겠다.
주인공 ‘작은 나무’는 무척 순수한 인물이다. 도시의 생활에 찌들어 버린 사람이라면 아마 인디언의 삶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다. 무슨 기름을 가지러 멀리까지 가고 자동차 같은 것도 없고 컴퓨터도 없어서 매체라고는 책밖에 없는 그 지루한 곳에서 어떻게 살겠냐고 하지만 ‘작은 나무’는 그렇지 않았다. 자연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또 그 삶을 즐기고 있다. 이 책의 시작은 이 ‘작은 나무’가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사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그러한 할아버지의 삶에 대한 불평은 이 책 전체에서 거의 찾아볼 수 가 없다. 그리고 이 ‘작은 나무’는 한없이 나약한 존재이다. 부모님도 계시지 않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는 사실의 상황을 잘 모를 정도로 순수한 아이이기 때문에 사회라는 가시에 언제고 찔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묵묵히 도와 준 것은 할아버지라고 생각 합니다. 할아버지는 체로키 족의 인디언으로 무척 무뚝뚝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아주 다정하시고 속이 깊으신 분이었다. 대단히 자상하시지만 그것을 겉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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