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를 읽고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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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11

노인과 바다를 읽고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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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육지의 냄새를 뒤에 남겨두고 신선한 이른 아침 바다의 냄새 속으로 깊이 노를 저어갔습니다. 노인은 84일째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85일째 되는 날 이었습니다. 마침내 거대한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습니다. 노인은 그게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수 없었습니다. 노인은 낚싯줄을 살며시 쥔 채 왼손으로 막대기에서 줄을 풀었습니다. 노인은 그 고기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노인이 아무리 줄을 당기고 당겨도 고기는 서북쪽으로 꾸준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4시간이 지나도록 고기의 얼굴도 보지 못한채 낚싯줄을 등에 걸친 채 꽉 붙들고 있었다. 그래서 노인은 목도 마르고 머리도 자르는 듯이 아팠습니다. 해가 지자 9월의 밤은 점차 추워졌습니다. 노인은 여러 가지 생각을하며, 뱃전에 기대어 쉬었습니다. 그리고는 낚싯줄을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다른쪽 어깨로 옮기고는 한손을 물에 담구어서 배가 물을 헤치며 나가는 속력을 가늠해 보았습니다. 해가 뜨자 배는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노인은 도중에 왼손이 쥐가 나서 마비되고, 눈밑이 찟어지고, 낚싯줄에 두손이 베이는 사고를 당하면서도 고기를 잡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노인은 고기가 적인 동시에 친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드디어 고기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등을 조금씩 보이며 유유히 움직이는 그 모습은 한없이 거대해 보였습니다. 노인은 줄을 바닥에 늘어뜨려 한쪽 발로 밟고는 가능한 한 작살을 높이 쳐들었다가 고기의 가슴지느러미 옆구리를 향해 힘껏 내리꽃았습니다. 고기는 노인의 키보다도 높게 뛰어오르더니 다시 물속으로 첨벙 떨어졌습니다. 노인은 고기를 배에 묵고 노를 저었습니다. 노인은 고기를 잡았다는 생각으로 들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설렘은 그리 오레 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덴투소라는 상어가 고기를 먹기 위해 달려든 것입니다. 노인은 작살로 상어를 찍었습니다. 상어는 죽었지만 작살을 잃어버린 노인은 상심하였습니다. 그러나 곳 갈길을 재촉하였습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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