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를 읽고 노인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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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16

노인과바다를 읽고 노인과바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멕시코 만류에서 혼자 조각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지난 84일간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미칠지경이었겠지.. 그 동안 뭘 먹고 살았을지 참 궁금하다..

84일이면.. 석달이 다되가는데.. 그 동안 한마리도 못잡았다는것도 좀 이상하고..

혹시 그 멕시코 만류라는데에 살던 물고기가 전부 멸종이라도 했던것일까?

어쨋든 그러던 어느날 노인은 다시 바다로 나갔다. 바다는 무척이나 고요했다.

미끼를 걸고 바다를 향해 낚시대를 던졌다.

그런데 잠시후 그렇게도 기다리던 고기가 드디어 걸려들었다.

그 고기는 얼마나 힘이 세었던지 낚시대를 잡은 노인의 손에 쥐가 날 정도였다.

그래도 고기는 끌려 올라오지 않았다.

그런데 노인의 손에 쥐가 날 정도의 힘이면 낚시대가 부러지고도 남았을것인데..

왜 부러지지 않았을까? 그 정도로 노인의 낚시대는 강했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문학적인 내용을 그냥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비판하려는것이 잘못된것일까?

궁금하다.. 황현득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비판적인 자세가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아무튼 그 힘찬 고기는 미끼를 다 먹어치우더니, 이젠 오히려 노인의 배를 끌기 시작했다.

아마도 노인은 끌려가지 않기 위해 애쓰다가 낚시대와 손의 마찰로 양손에 상당한 찰과상을 입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덧 해가 지고 말았다..

밤이 되도록 노인은 그 놈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다.

드디어 노인은 지친몸을 움직여 작살을 들고는 놈을 향해 내리찍었다.

좀더 일찍 작살을 이용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어쨋든 작살은 정확히 그 놈의 몸을 관통했고, 곧 엄청난 피를 흘리며 물위로 떠올랐다.

그 힘찬 놈은 바로 돛새치였다.

여기서 잠깐.. 낚시대 하나로 최대크기 3m에 몸무게 500kg인 돛새치와 사투를 벌인다?

음.. 이 노인은 아마도 노인이 아니라 초인이었으리라 확신한다.

바로 그 초인같은 노인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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