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읽고 나서 뇌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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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9

뇌를 읽고 나서 뇌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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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사 : 열린책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8번째 작품이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개미”라는 책을 처음 읽어 보았는 데, 너무재미있어 지금도 종종 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두 사건 기자가 등장한다.
이 두 기자들은 아버지들의 아버지라는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지은 책에도 등장하는 인물인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씨는 등장인물을 연결해서 글을 쓴다고 한다.
컴퓨터를 물리치고 체스 세계 챔피언이 된 신경정신과 의사는 그날 밤 모델인 애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이 사건을 이상하게 여긴 기자가 사건을 추적하며, 뇌의 비밀이 드러나는 데, 아주 놀랍고도 흥미진진하다.
이 책에 나오는 신경 정신과 의사는 다른 의사와는 다르게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하얀 방에 가두지 않고, 그 능력을 개발하여, 새로운 삶을 만들어 준다.
그의 환자 중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사람이 있는데, 처음엔 자신이 당하게된 일을 받아 들이지 못하다가 살기로 마음을 먹는다.
보통 다른 환자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하는 환자를 이 의사는 모든 능력을 동원해 도와주게 된다.
안구와 컴퓨터를 연결해 글씨(타자)를 쓸 수 있게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과정에서 그 둘은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뇌에는 각각의 영역을 담당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이 의사는 쾌락을 담당하는 영역을 잘 이용하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즉, 인간은 쾌락을 위해 산다고 생각했다.
그럴 때 있지 않은가? 아주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와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일을 해냈을 때의 행복감. 그런 것들을 위해 우리는 힘든 것도 마다하지 않고, 어러운 일들에 도전한다.
그 의사는 자신의 머리 속에 조그만 장치를 심어놓고 전기적 충격을 주면 쾌락을 느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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