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 누리야 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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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20

누리야 누리야 누리야 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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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몇 년 전에부터 나왓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나의친구 성호가 이 책은 아주 슬픈 이야기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지금껏 이 책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갑자기 알게 모르게 호기심이 났다. 이렇게 하여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보며 나의 가슴 한 군데가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고작 4학년인, 지금으로 계산해 보면 11살인 아이가 부모도 없이 혼자 살다가 단지 엄마를 찾겠다고 나간 그 마음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슬픈지 모른다. 이 이야기가 실제 이야기였다면...누리라는 이 사람을 정말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데 정말 실제 이야기라면 이 나누리라는 아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이 조그만 책에 다 담아도 모자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 냉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거의 노예처럼 곡예사가 되어 날마다 주인에게 호되게 맞고, 다시 풀려서 방랑 생활을 하다가 공장에서 일을 하고...이렇게 해서 나중에는 성공하는...그런 아름다운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누리가 대단해 보였다. 무릇 사람이란 한 구석에 나쁜 마음이 숨겨져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누리라는 아이는 아주 순진한 마음을, 아주 어린아이같은 티끌 하나 없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험악하고 무서운 세상을 해쳐나왔다는 점이 나에게는 아주 놀라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나는 부모님도 계시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 죽 지금껏 한번도 싸우지 않은 친절한 누나도 있고 집안 살림도 넉넉하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도 나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지 않다. 나는 이 점에 대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나는 이 책을 읽은 뒤에 나는 누리보다 환경이 더 좋은 점에 대해 행복하게 생각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누리처럼 열심히 노력하여서, 아니 누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요즘은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한끼밖에 못 먹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일주일에 한 번밖에 밥을 못 먹는 아이들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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