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누리야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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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19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누리야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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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

책 주인공인 `나누리`는 정말 밝고 강한 아이이다. 이름 누리는 세상 모든 살아있는 것들한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고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다. 이런 훌륭한 이름을 가진 나누리는 9살의 어린나이에 아빠를 잃고 엄마는 행방불명이 되어버리는 가슴아픈일을 겪는다. 이 일을 시작으로 나누리는 냉면집에서 일하기도 하고, 나쁜아저씨에게 잡혀가서 곡예를 하기도 하고, 좋은 오빠를 만나서 방랑을 하기까지의 파란 만장한 정말이지 믿지 못할 인생을 산다.
이렇게 어려서 너무 빨리 자라버렸지만 밝고 항상 나누며 살라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누리는 불행에 처했으면서도 끝끝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고, 자기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 마지막에는 훈이와 솔이를 위해 자신의 엄마까지도 양보하는 착한 누리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씌여진 두번째 편지를 읽는 순간 두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쏟아졌다. 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누리가 불쌍하기 보다는 장하고 대견해서 흘리는 눈물이였다.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동화와는 다르게 누리의 대학생이 되는 과정까지 설명한것이다. 이는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대요란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끝내는 여는 동화와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이 책은 읽는 동안에 무언가 은근한 것이 마음속에 맺히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삭막한 현실에서 삶을 돌아보고 나외에 남을 위해 나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책이다.
처음 책을 대했을때 슬프게 울고 있는 누리의 모습을 보고, 분명히 동화책인데 표지가 왜이렇게 슬픈걸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두번째 의문은 표지의 양귀자 지음이라고 씌여 있어서 생긴 것이였다 .양귀자 선생님은 소설가로서 이름을 날리시는 분이신데 동화도 쓰신적이 있나? 하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이 두가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핀 나는 작가선생님의 미리 알려 드리는 말씀`을 읽고, 두 번째 의문을 풀게 되었다. 그리고 편지 한통을 받고 바로 동화를 쓰실 생각을 하신 양귀자 선생님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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