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고로야 고마워를 읽고 다이고로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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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1

다이고로야 고마워를 읽고 다이고로야고마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다이고로야 고마워>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예쁜 아기 원숭이가 표지로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다이고로야 고마워’. 책을 자주 즐겨읽는 나는 아니었지만, 그 아기 원숭이의 순수하고 맑은 눈망울을 보게 된 나는 도저히 그 책을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책을 살짝 훑어보니 내용도 부담스럽지 않을정도의 길이고 중간중간에 삽입되어있는 사진들또한 너무 예뻐서 책을 사면서 조금의 망설임이 없었다.
‘다이고로’는 중증 장애를 가진 작은 원숭이의 이름이다. 300g 정도의 p중을 가진 팔,다리가 없는 이 기형 원숭이는 나에게 생명은 정말 소중한 것임을 새삼 일깨워 주었고, 거기다가 사지가 멀쩡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다이고로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그렇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했다. 살아남기 위해서-. 일어서기 위해서-. 그렇다면 나는? 온몸이 멀쩡한 나는? 솔직하 말하면 나는 쉽게 좌절하는 편이다. 게다가 한번 실패하면 그 기억으로 왠만해서는 그 일을 다시 하지 않는다. 또 조금 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포기도 잘 한다. 나는 그런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알았다. 물론, 열심히 해서 되는 일이 있는가 반면에 되지 않는 일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무슨일을 시도해서 ‘이건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야.’라고 말하려면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이고로 또한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고, 일어나기 위해 많은 실패를 경험했을 것이다.
비록 작은 생명체이지만 그는 그렇게 노력했는데, 나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쉽게 포기해버린 것 같아 부끄럽다.
이 작은 원숭이가 나에게 준 감동과 교훈. 아마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만약 무슨 일에 지쳐 포기하고 싶어질 때, 다이고로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다이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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