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를 읽고 달과 6펜스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달과 6펜스를 읽고 달과 6펜스- 2 .hwp   [size : 25 Kbyte]
  121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달과 6펜스를 읽고 달과 6펜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달과 6펜스.

달은 상상의 세계나 광적인 열정을 상징하고 6펜스는 돈과 물질의 세계, 사람을 문명과 인습에 묶어두는 타성적 욕망을 암시한다고 한다.
[달과 6펜스] 제목만 들어선 도무지 그 내용이 상상이 가질 않았다. 그냥 보기엔 그저 지루하기만 한 고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펴고 며칠 간 읽어보면서 나는 달을 쫓는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사람에게 점점 빠져들었다.

그는 처자식이 모두 있는 평범한 증권인 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집과 두 아들 딸들 아내를 버리고 사라져 화가가 되었다. 화가가 되어서 그는 뭔가를 쫓는 듯 다른 사람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렸다. 그는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 신체적 고통과 보통 사람들이 사는데 필수 적인 것들은 모두 무시한 채 살았다. 음식은 죽지 않을 정도면 충분했고 집과 돈은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만큼이면 충분했다. 그에게 병마는 말 그대로 병일 뿐이어서 그에게 아무런 시련과 고통. 좌절을 안겨다 주지 못했다. 그는 단지 무언가가 이끄는 데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 듯 했다. -_-.;도무지 이해할 가 없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는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찰스 스트릭랜드]는 실제했던 화가인 고갱의 생애를 모델로 하고 있다고 ....


실제의 고갱과 같이 소설속의 스트릭랜드는 나중엔 타히티 란 섬에서 살게 되었다. 그 섬은 야만적이고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장소로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인간 스트릭랜드(적어도 내 생각엔.)에겐 적격이었다. 그곳에서 스트릭랜드는 매독이란 병으로 죽게 되는데 그는 그 병으로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또 화가에게 중요한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생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오두막의 벽에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그 그림은 태초의 세계와 아담과 이브를 담은 듯한 그림이었다. 웅장하고 거대하고.. 다신 없을 거작이었다.


인간…(생략)




달과6펜스를읽고달과6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