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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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06

대지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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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오늘 무심코 누나 방에 들어 갔다. 거기서 대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할 일도 없고 해서 대지라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왕룽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왕노인을 모시고 살았다. 왕룽은 오란 이라는 처녀와 결혼을 했다. 그의 아내는 어렸을 적에 가난으로 인해 대부호 황가의 집으로 팔려간 노예고, 이들은 땅을 소중히 여기며 아침 밤까지 열심히 농사일을 하고, 잔소리 많은 늙은 아버지를 극진히 모신다. 그러나 그런 그들에게 수많은 시련들이 닥쳐온다. 홍수, 한파, 메뚜기 떼의 습격 등 땅을 믿고 농사를 짓는 그들 일가는 결국 먹을 것이 없어 난민들과 함께 남쪽의 강소성으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왕룽과 오란은 자식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저택의 담벼락에 천막을 치고 살아간다. 봄, 폭동이 발생하고 이 혼란 속에서 보물 주머니를 주운 부부는, 그것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토지와 저택을 사들인다. 대 지주가 된 왕룽은 둘째 부인을 두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토지에 집착하고, 재산을 늘리는데 관심을 둔다. 왕룽의 세 아들은 교육도 받고, 장사, 군사적 힘 등 각각의 재능을 찾아간다. 아들들은 커가면서 아버지의 땅을 팔 의논을 한다. 그러나 이를 안 왕룽은 `땅을 손에서 놓은 것은 곧 일가의 몰락과 죽음을 의미한다`고 말을 한다. 그 사이, 같이 살게 되었던 게으름뱅이 숙부부부도 죽고, 아들들은 떠나고, 왕룽의 아버지도 세상을 뜬다. 이제 왕룽도 늙어가고, 일을 보살펴주던 이웃 첸, 아내 오란도 죽는다. 마지막으로, 늙고 병들어 고독한 대지주, 땅을 생명만큼 집착했던 왕룽은 결국 왕룽은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노벨 문학상까지 받았다는 것에 걸맞게 역시 대단하고 감명 깊은 책이였고 나역시 그에 크게 감명 받았다. 컴퓨터와 TV에 찌들어 사는 나에게 땅이라니 생각도 안 해 봤다. 하긴 우리가 매일 걷고, 보고 만지는 것이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 본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주 중요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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