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고나서 도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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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고나서 도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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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난 원래 도쿄대학교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이다. 일본 최고의 명문이라는 학교에 대한 막연한 관심 이었다. 그렇기에 이런 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사서 바로 보게되었다.
일단,이책의 내용은 일본의 교육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였기에 한국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꺼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아픈 역사 때문인지 교육에 대한 과정 규제까지 모두 거의 똑같은 내용이었다.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 문제도 되는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학의 신화는 무너지는가! 지의 거장 다치바나 다카시가 교양교육이 무너진 대학교육 현장에서 지식인들에게 던진 충격의 메시지! 도쿄대학이 전문적인 바보만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21세기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새로운 교양은 무엇인가? 일본 사회를 흔들어놓은 다치바나의 지적망국론과 현대교양론은 공교육의 붕괴와 교육의 질적 수준 하락으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현실과 지식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일침이 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도쿄대학 이과계열 학생들에게 지구 둘레의 길이(4만km)를 물었을 때 "46만km 이상"이라거나 "4천km 이하"라는 상식 이하의 대답이 나왔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문과계열 학생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저자가 문과계열 학생들에게 열역학 제2법칙에 관한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할 수 있는 학생도 거의 없었다.
그렇다면 이처럼 일본 대학생들의 지적 수준이 급격하게 떨어진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직접적인 원인이 그 동안 문부성이 추진해온 "융통성 있는 교육" 정책에 있다고 주장한다. 원래 "융통성 있는 교육"은 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입시지옥을 완화한다는 의도에서 추진된 것이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의 이수 과목과 입시과목을 지속적으로 축소했고, 이에 따라 학생들은 편중되게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도 이런 이유 때문에 지치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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