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 날 3분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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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24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 날 3분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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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날 ’




어느덧 순수함이 묻어났던 어린시절을 뒤로한 채 벌써 15살이라는 나이를 갖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합니다.
그런 순간이 있어 우리는 더욱 어른스럽고 성숙하게 커 가는 것일 것입니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책은 작가가 열 두세 살이었던
유년시절의 확대경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서 어른으로 막 눈 떠가는 과정을
한 폭의 잔잔하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그린 자전적 성장소설입니다.
주인공인 로버트는 만우절 날 학교에 가지 않고 집 근처 언덕에 올라 놀다가 옆집 젖소가 새끼를 낳는 것을 돕고, 옆집아저씨에게 고맙다는 대가로 어린 암퇘지를 받아 기르게 되었습니다. 로버트는 돼지에게 핑키라는 이름을 붙이고 씨받이 돼지로 키울 꿈을
가지고 핑키와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핑키를 전시회에 데리고 가서 상을 받아온 후, 핑키가 씨받이 돼지로는 키울 수
없다는 걸 알게됩니다. 결국 집안 형편이 어려운 로버트 가족은 핑키를 죽이기로
했습니다. 로버트는 그 고통을 모두 받아드렸습니다.
결국 핑키는 죽게되었지만 그 만큼 로버트는 높은 성장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애정과 존경이 기반이 된 가족 애와 서로 돕고 불편을 함께 하는 이웃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말 평범한 일상생활일지도 모르지만 소박하게 펼쳐지는 삶의 나날 속에서
새로운 것을 알고 또 성숙해 지는 것을 담는다라는 의미가 참 크게 느껴진 거 같습니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맘으로 성실하게 하루 하루를 몸으로 살아가는 아버지
그리고 돼지를 도살하는 직업 때문에 남편의 몸에서 얼굴 찡그리는 냄새가 나도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냄새라고 전혀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 어머니,
그런 부모님들 밑에서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몸소 배워 가는 소년
자연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인생의 참됨을 일깨워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각 인물들은 인생의 슬픔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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