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 돼지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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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19

돼지가한마리도죽지않던날 돼지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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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출판사 : 사계절

이 소설은 주인공인 ‘로버트 헤븐 펙’ 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소설로 꾸민 성장소설이다. 성장소설이란 한 인물이 더욱 성숙해지고 자라는 과정을 글로 나타낸 것이다.
로버트가 우연히 이웃집 테너 아저씨의 소인 ‘행주치마’가 쌍둥이를 낳는 것을 도와 줄 때 가시덤불에 찔리고 막 뒹구는 것을 보니 소설임에도 그 아픔이 실감났다. 한편으로는 로버트가 용감하고 책임감이 강한 아이라고 느껴졌다. 그 대가로 테너 아저씨가 귀여운 아기돼지를 주게 되고 로버트는 그 돼지를 ‘핑키’라고 부른다. 로버트의 아버지는 “우리 세이커 교도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물건을 받을 수 없다” 라고 거절했지만 나중엔 결국 승낙한다. 이 부분에서 농부의 아들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나타내 아버지의 엄격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아기돼지 핑키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 로버트의 유일한 소유물이었다. 핑키라는 친구가 생긴 로버트는 초원과 언덕을 뛰놀며 더 친해지고 커 간다. 이렇게 로버트가 핑키의 집까지 신경을 써주고 신나게 노는 것을 보고 나도 신났었다. 그리고 그전에는 이렇게 못 놀았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고 불쌍했다.
가축전시회 때 핑키를 위해 쓰러질 정도로 열심히 핑키를 도와 주던 로버트를 보니 정말 핑키를 아기고 사랑했다는 것도 알았다. 이 가축전시회에서 1등을 받았지만 몸만 커가고 새끼를 낳지 못하는 핑키가 참 안타까웠다. 결국 새끼를 낳지 못하는 핑키를 도축장에서 일하시는 아빠를 도우며 죽이게 된다. 비록 눈물을 흘렸지만 이를 계기로 아빠를 이해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로버트가 된 것이다.
또, 다음해 5월 그토록 든든하고 정직했던 아빠가 돌아가셨다. 토지 빚을 갚기 위해 이 나이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시던 아빠가 돌아가신 것이다. 슬픔을 뒤로 한 채, 13살이 된 로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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