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되면서 나는 실미도라는 영화를 떠올렸다. 실미도와 비슷한 내용을 담은 이 소설은 실미도에서 감동을 받은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것만 같았다.
국가를 위해 죽는 것은 결코 비운이 아니다. 그것은 나의 아름다운 죽음으로써 스스로를 불멸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북파공작원들의 신념이다. 그럼 북파공작원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사람들인가?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에 또 한번 실망을 했고, 미국이란 거대한 국가에 대해 다시 한번 이를 갈았다.
민수와 민호는 고아다.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