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들을 읽고 돼지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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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7

돼지들을 읽고 돼지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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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을 읽고

출판사 : 밝은세상

나는 이 책을 친구의 추천에 의해서 읽게 되었다. 친구가 내가 조금 뚱뚱하다고 나늘 돼지라고 부르곤 하였다. 그러면서 이 책을 나에게 읽어보라고 한 것이다. 나를 두 번 놀리는 일이였다.
김민수와 김민호. 어쩌면 위의 둘 이름이 우리 나라의 암울했던(지금도 어쩌면 그런 것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이름인 것 같다.
이 사회가 지켜주지 못한 입양아라는 것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는 전개된다.
처음 몇 쪽을 읽고는 `돼지들`이라는 게 뭔지 몰랐는데 이 책의 중간 정도에 가서 돼지들의 개념이 나온다.
돼지란 먹고 놀고 그런 존재지만, 여기서는 먹고 훈련 받고 자기 생각이 없는 흔히 시키는 대로 하는 존재, 사회의 쓰레기 같은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공작원에 대한 그런 고정 관념들을 철저히 깨뜨려버리는 것 같다.
단지 나쁘다고, 그리고 북한에만 존재할 것 같았던 공작원이 우리 나라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롭고....
2편 뒤에 나오는 "돼지들"중 한 사람이 쓴 수기가 너무 인상 깊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생각하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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