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노인을 읽고
아빠가 사주신 책인데 재미없을 것 같았지만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2~3번은 읽었던 책이다.
여기서는 매우 고지식하고 엄격하며 부유한 농부인 예핌과 가난하지만 이웃 사람들과 매우 사이좋게 지내는 에리세이가 나온다. 여기서 주인공은 두 노인이겠지만 나는 끝없이 사랑을 실천하고 착한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의무를 다해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에리세이가 더 주인공이라고 본다.
이 두 노인은 전부터 함께 성지를 참배하러 예루살렘에 가기로 했다고 한다. 두 노인은 여행도중에 어느 흉년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