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임금님 두 임금님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두 임금님 두 임금님.hwp   [size : 25 Kbyte]
  47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12-04

두 임금님 두 임금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작은 깨달음
- ‘두 임금님’을 읽고 -

세상엔 기쁨과 슬픔이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별에, 두 나라가 있는데 ‘즐거움’과 ‘괴로움’이란 나라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소피아는 정말 행운아이다. 광고를 열심히 본 결과, 그 즐거움의 나라로 갈 수 있는 티켓을 구했으니 말이다. 어쨌든, ‘즐거움’의 나라로 가게 된 소피아. 그 곳 사람들은 모두들 웃고, 떠들고, 신이 나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즐거움만을 생각할 뿐,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즐거움은 좋은 거야. 하지만 자기 혼자서만 즐긴다는 건 좋지 않아.’
소피아는 게임에서 얻은 귀여운 헝겊 강아지 인형을 소중히 지니고 다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속이 뒤틀려 고통스러워하는데 어디선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와선 소피아를 낚아채 가는 것이 아닌가. 조금 뒤 소피아가 정신을 차리고 도착한 곳을 보니, 그 곳은 다름 아닌 ‘괴로움’의 나라였다. 모두가 슬퍼하고, 우울해 하는 곳.
‘혼자서만 슬퍼한다면 정말로, 더 괴로울 텐데 ... ’
소피아는 헝겊인형으로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그리하여 소피아는 괴로움의 임금님에게까지 가게 되었다. 정말 희한한 사실은, 두 나라의 임금은 서로 다른 나라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거였다. 소피아의 소개로, 두 임금은 서로 만나게 되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크게 깨닫게 되었다.
- 기쁨은 함께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같이 나누면 덜 아프다 -
라는 사실을 ..
소피아는 귀여울 뿐 아니라 정말 착한 소녀 같다. 진정한 기쁨과 슬픔의 의미를 가르쳐주었으니 말이다. 즐거움과 괴로움, 이 두 임금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다 ‘즐거움’과 ‘괴로움’ 이란 나라 자체가 사라지고, 서로 융합되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사실, 두 존재가 따로따로 있는 것 보단, 남을 배려하며 즐거워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어 눈물을 더는- 그런 것이 더 좋지 않은가.
기쁨은 함께 나누면 배가되고, …(생략)




두임금님두임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