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파산을 읽고 두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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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두 파산을 읽고 두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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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파산
저자 : 염상섭
출판사 : 솔

두 파산이라는 책은 잘 알지 못했다. 대충 친구에게 내용을 들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책은 정례 모친과 옥임이라는 친구 두 명이 나온다.
정례 모친과 옥임은 소학교 적부터 같이 자랐고, 동경여대를 다닐 때도 함께 고생하던 친구였다.하지만 옥임은 도지사 대감의 후실로 들어가게 되고 하지만 그 남편은 나이가 많을 뿐만 아니라 지금 중풍도 앓고 있었다. 자연히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 옥임은 고리대금으로 돈놀이에서 재미을 얻게 된다. 정례 모친은 남편을 졸라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초등학교앞에 문구점을 차린다. 하지만 생각처럼 가게 되지않고 결국은 친구 옥임에게 돈을 빌려 가게를 운영하게 된다. 그런 어려운 상황에 또 한번 시련이 닦친다. 남편이 새로 시작한 자동차 사업이 실패하게 되고 정례 모친은 빚더미에 앉게 된다. 옥임은 그런 정례를 길거리에서 심하게 창피를 주고 좋아한다. 옥임은 자기보다는 돈이 없지만 아직 젊은 남편과 장래성있는 아이를 가진 정례에 대한 질투가 담겨 있었다. 옥임은 이상하게 가게에 들리지도 않고 빚독촉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마치 이십만 환을 채우기라도 하려고 했던 것인지 8개월이 지나자 옥임이 가게에 나타난다. 그리고 급히 이십만 환을 교장에게 빌렸다면서 계산하기도 쉬우니 변리와 원금 이십만 환을 치르라고 한다. 이것은 옥임과 교장의 술수였다.하지만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정례 모친은 텅빈 가게만 쳐다본다.
그때 교장이 들어와 이번에는 본전까지 받아야 한다며 빚독촉을 한다.
정류장에서 옥임을 만났는데 정례모친에게 젊은 남편을 믿고 이러냐는둥 우정이고 뭐고 없다며 돈을 갚으라고 한다 . 정례는 문학을 사랑하고 꿈많던 처녀였던 옥임의 성격 파산이 가엾다면서 울었다. . 그후 두 달 걸려서 교장 영감의 오만 환은 갚았지만 석 달째 가서는 가게 주인이 교장으로 바뀐다. 교장은 이북에서 넘어온 딸내외에게 알맞은 장사라고 옥임에게 가게를 인수한 것이다. 정례 모친은 죽도록 벌어서 남좋은 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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