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걷는 족제비를 읽고 두발걷는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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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1-18

두발 걷는 족제비를 읽고 두발걷는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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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걷는 족제비를 읽고

이 이야기를 내가 왜 읽었을까? 너무나 유치해 보인 것이었다. 하지만 너무나 속으로 들어갈수록 깊은 뜻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제목이고 내용이고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읽어보았는데 다 읽고 나서 너무 어리벙벙해서 말을 하지 못했다. 분명 작가는 이런 엉뚱한 이야기속에서 우리에게 무언가 일깨워 줄 것이었나 보다. 어리벙벙한 점이 있었던 만큼 재미와 흥미 독서의 향상과 깨달은 점도 많이 느꼈다. 첫째, 두 발로 걷는 족제비가 너무 불쌍했다. 문태 오빠는 두 발로 걷는 족제비를 잘 찾으려고 해도 찾기 어려울 텐데 그것을 잡아서 코뚜레를 뚫다니 너무 아깝다. 나 같으면 족제비를 잡지 않을 것이다. 그 족제비는 볼려고 찾으려고 해도 찾기 어려운 것인데 족제비가 너무 불쌍하다. 둘째, 문태 오빠는 너무 어리석었다. 동물은 훈련을 시키고 싶으면 잘 어르고 달래서 기분 좋게 시켜야지 코뚜레를 뚫어서 억지로 시키면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도 속상해서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셋째, 동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문태 오빠는 족제비는 감정이 없는 줄 안다. 사람만이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족제비에게도 심장이 있고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족제비에게 코뚜레를 뚫다니.... 옆집 할머니가 문태 오빠를 보고 족제비가 보복한다고 아무리 그래도 문태 오빠는 ‘족제비가 무슨 수로 보복을 한다고’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동물들에게도 감정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아마 족제비가 들으면 매우 화를 내고 죽어버릴걸? 오빠는 동물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나는 앞으로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하등종족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버리고 동물과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겠다. 그리고 내 친구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도와주고 아껴줘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려고 적극 노력해야겠다. 또 나는 문태 오빠를 닮지 않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동물을 마음으로서 사랑해 줄 줄 아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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