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를 읽고 나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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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29

둥지를 읽고 나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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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중학교처음 들어갈 때 이모가 선물해주신 책이었다. 이 책은 이제 공부하면서 힘들 거라고 하시면서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셨다. 갓 중학교 올라가던 시절이라 책 읽기도 무지 싫고 그냥 친구들과 피시방에 다니면서 게임만 했는데, 엄마의 꾸중으로 인해 억지로 읽게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책을 한번 읽어 보았는데 처음 부터 내용이 흥미진진 하며 실제 최관석이라는 사람이 겪었다는 사실과 책 속의 글쓴이의 어린 시절 이 나와 같은 나이 대라는 설정이 나에게 이 책 을 읽는 재미를 더 붙여 주었던것 같다. 이 책은 IMF의 시대에서 일어난 행복한 가정의 파괴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나가는 힘든 삶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등 많은 시련과 고난 들이 주인공에게 닥쳐 오는 글이다. 주인공 관석(실제인물)은 여느 사람들과 같이 집을 가지고 있고, 가족을 가지고 있고, 주변 사람들과 거의 다를 바가 없는 소년 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관석이네 집이 허물어 지고 집을 나가게 되었다. 정말 짧은 순간의 일이 었다. 아버지의 사업이 IMF로 어려워 지고 또 빚이 싸이게 되어 집이 철거되고 내쫓 기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그 날로 행적을 감추고 관석이는 어머니와 손을 붙잡고 집이 철거되는 장면을 바라봅니다. 관석의 누나가 관석이에게 "망했다." 라고 말했을 때 관석이는 망했다는 것이 뭔지 잘 몰랐다.
그렇게 망한게 두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관석이는 지금의 몇 배 나 되는 시련과 고난과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집을 떠난지 한참이나 된 아버지는 연락 한 번 주지 않는다. 관석이는 어머니와 누나를 바라 보면서 힘든 생활을 견디어 낸다. 사채업자는 학교 교실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고,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입원료로 나온 보험금조차 삽시간에 앗아갔다. 언제는 관석이는 아버지는 만난 적이 있었다. 그 때면 관석이와 아버지는 아무런 말이 없이 있는다. 아버지도 아들에게 엄청 미안 했는가 보다. 이런 상황속에서 관석이와 관석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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