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을 읽고나서 듣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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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5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을 읽고나서 듣기만 해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듣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

정말 이 책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았다. 그리고 나는 듣기만 한다고 머리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또한 `속청`이라는 단어는 내게 무척이나 생소한 단어로 느껴졌다. 속독을 배우고 있는나에게 속청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속독과 속청은 비슷한 것이라 여겼다.
이 책은 속청(빨리 듣기)라는 청각 자극을 이용하여 두뇌를 계발하는 두뇌 계발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간은 눈으로 문자를 읽거나 귀로 음성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다시 한번 되뇐다. 이것이 추창, 즉 따라가며 읽기이다.
이 추창의 속도가 빠를수록 두뇌 회전도 빠르다. 이 책에 나온 속청은 이 추창의 속도를 빠르게 해 뇌 속의 베르니케 중추를 자극, 두뇌를 계발시킨다는 내용이다.
중학생인 나는 속독을 배울만큼 나 자신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그 밑의 독자서평은 믿음을 주었다. 그래! 한번만 믿어보자.
그리고 내 두뇌를 조금이나마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책을 사게되었다. 몇권더 같이 샀지만, 제일먼저 이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정말 그럴듯 하게 들렸다. 하지만 100% 신뢰는 하지않았었다. 그리고 CD를 들었다. 그런데 소리는 들리지만 내 머리는 돌아가지 않았다. 어려운 수학공식도 아니고 그저 나에게 희망을 주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메세지였는데도 말이다.
2배속조차 듣기도 힘들었지만, 몇일이 지나자 3배속도 어느정도 들렸다. 이젠 2배속은 느려서 지겨울 정도로 되었으니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속청과 속독을 동시에 하고 있는나에게 그 차이는 확실히 나타났다.
속청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이 더 용이하고 힘들지 않다는 것이다. 속독을 하며 나는 나의 눈을 걱정하곤 한다. 속독은 눈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눈이 자주 아프다. 그런데 속청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하지만, 내가 속청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이것이 절대적이다.
속청은 내용을 이해하며 빨리 듣는것이지만, 속독은 이해는 자신의 몫일뿐, 그저 빨리 읽는 운동을 하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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