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의 들꽃처럼>
-‘들꽃을 닮은 아이’를 읽고
들꽃,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자라는 꽃이 바로 들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니 왜 이 이야기의 제목이 ‘들꽃을 닮은 아이’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들꽃처럼 살아가는 아이, 수정이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수정이의 부모님께서는 이혼을 하셨다. 그 바람에 수정이 남매는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을 돌보기는커녕 아이들에게 슬픔만 주셨다. 이혼을 했어도, 아이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