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를 읽고,,, 등대지기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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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5

등대지기를 읽고,,, 등대지기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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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를 읽고나서.....

나는 책을 잘 읽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도 `등대지기`란 책 제목을 들었을때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방학이 된 지금에서야 읽어보게 되었다.
책은 금방 빌려 볼수가 있었지만, 전에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지만, 한 장 한 장 읽을때마다 이 책의 내용은 8년이나 집을 떠난 아들에게 침매에 걸리신 어머니를 돌보는 이야기였다.
8년이나 집을 떠나 구명도라는 섬에 등대지기로 산 재우는 자신이 좋아하던 난희가 보내준 해피와 자신의 벗이었던 등대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4년 전 재우는 어머니를 뵈러 서울로 갔지만 어머니는 재우에게 웃지도 떠날때 가지 말라는 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 뒤 재우는 자신이 외톨이라는 생각에 다시는 어머니와 가족을 찾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재우의 형인 명우에게서 재우는 어머니가 침매에 걸리셨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고, 형은 재우에게 어머니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듣는다..
재우는 바다에는 자유가 있다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가족을 떠나 바다에서 살아가는데 침매에 걸리신 어머니를 맡아달라는 형의 부탁은 참 황당했다.
재우는 못 들은 척 하고서 다시 구명도로 돌아왔지만 형은 형수를 보내 어머니를 재우에게 보내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버린다.
책을 넘길때마다 재우의 형은 계속 재우에게 형의 권위를 내세웠고, 재우는 형의 말을 따랐는데, 형은 재우를 속였기 때문에 재우의 형은 자식으로서의 도리도 아니며, 형의 자격도 상실해 버린것 같았다
그리고 형의 말을 믿어야만 했던 재우가 미련스럽지만 동생의 도리를 했기때문에 재우가 불쌍했다.
재우와 어머니가 단둘이 구명도를 지키다가 처음으로 맞이한 추석에 태풍이 불어 재우는 할 수 없이 등대에 가야했고, 어머니는 혼자 방안에 있어야 했지만, 재우는 등대를 고치다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움직일수 있는 건 손가락 뿐이었다.
그런데 등대 밑에서 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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