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를 읽고,,,, 등대지기를 읽고

등대지기를 읽고...
나는 강릉00책방에 갔다. 처음에는 무슨책을 살까 하며 고민을 하면서 또 전에 책에 대해 조사를 할것 하는 후회도 하였다. 그래도 책을 한권사기로 마음을 먹고 책을 살폈다.. 그중 내눈에 들어온것은 다 다른책들이 아니라 등대지기 였다. 책읽기를 실어 하는 나는 이책을 한번읽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샀다. (읽게된동기) 내용파악을 하러 줄거리에 들어가보자.
등대지기
등대지기면 등대를 지키는 사람을 말한다. 이책의 주인공의 직업이 등대지기이다. 집에서 뛰쳐나와 등대지기를 직업으로 살아왔다. 8년 이 되던해 어디선가 전화가왔다. 뜻밖에 형이었다. 우리가족은
나를 8년동안 한번도 찾지 않았다. 근대 왜 지금와서 나를 찾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결국형아는 어머니가 지금 너를 걱정하신다면서 겨우 너를 찾을수 있다고 한다. 결국 동생은 나는 집으로 8년만에 들리게 되었다. 어머니를…(생략)

내생각을 맘대로 얘기한다. 결국 형아는 그냥 취직을 하고 만다. 이렇게 사랑을 독차지 하였다..
형아는 어머니를 돌볼수 없다는 사연을 이야기하는데 해외로 1년간 나가있는다는 것이 었다. 데리고 가면 될것을 왜 그러는지 몰랐다. 형아는 회사 일이라 같이 갈수 없다고 한다.. 동새은 결국 거절 하고 다시 등대로 간다. 그리고 몇칠이 지나 형수가 어머니를 대리고 온다. 섬까지 와서 어머니를 대리고 가라고 말할순없었지만 결국 말한다. 형수는 끝까지 단 한달만이라도 봐달라며 다음은 자기가와서 데리고 간가는것이었다.. 그말을 믿고 동생은 엄마를 데리고 등대에 남는다. 등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엄마는 등대지기 사람들은 괴롭혔다. 신발이나 옷에다가 똥을 싸고 오줌을 샀다. 등대지기 인원이 엄마를 말려 달라고 하지만 동생은 어쩔수 없었다..
그러다가 1달이 지났다.. 그동안 많이 친해 지고 화회를 했다. 1달이 지났는데도 형수는 오지않았다. 거짓말이 없다.. 이러다가 1년 아니 평생을 모셔야 될지도 모를는 사황이었다. 인원들의 불만은 커지고 자식과 부모님은 더욱더 친해저 어머니가 나중엔 나쁜행동을 하지 않는다.그러다가 옛날에 살던 친구 가 온다.. 친구는 형에대해 알고 와서 왜 해외로 갔는지등의 내용을 말해 주자 동생은 엄마를 요양원에 맡기게 된다 그때 말리는 사람이 있었다. 전에 같이 근무하던 정소장님이 었다.
결국 요양원에 예약하고 데리고 가는데 엄마가 옥수수를 먹고 싶다하여 2개를 한다. 그리고 엄마보구 기달리라 하며 다른곳에 잠깐 간다. 그리고 와보니 엄마가 없느것이 었다.. 여기저기 돌아 가니면서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도 뛰어다니니 우리가 처음 왔던곳에서 날 기달리는 것이다. 동생은 그 것을 보고 다시 등대로 같이 온다. 그낭 이후 친구하게 진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태풍이 온것이다. 등대에 있는사람은 나 하고 엄마 둘 뿐이 었다. 등대첫날에는 전기가 안되 빠때리로 돌리고 이튼날에 문재를 일으켰다.. 그래서 태풍을 무릎쓰고 등대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올라갔다.. 그리고 고치는데 전기가 와서 감전되어, 그자리에서 쓰러진다. 눈을 뜨고나니 엄마가 옷에다가 물을 묻혀 내입으로 조금씩넣어준는 것이었다. 엄마보고 내려가라 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엄마는 나를 살리기위해 옷을 벗고 물을 주고 하다가 나를 살리고 엄마가 추의에 떨며 숨을 거두고 나는 숨을 겨우 쉬고있을때 구조의 손길이 와 나는 살고 어머니가 나를 위해 휘생다하였다.(줄거리)
나는 여기서 큰감동을 받앗다. 부모에 대한 사랑이 이렇게 클줄은 정말 몰랐다.
인제 부턴 어머니에게 잘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부모의 마음은 어떻것인지. 그리고 나를 미워한다고 느낄때 진정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모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