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를 읽고나서~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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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5

등대지기를 읽고나서~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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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것이 있다면 제일 먼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등대지기의 내용은 재우라는 사람은 8년간 등대에서 일을 해온 등대지기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집안 문제서부터 등대에서 지내는 동안의 문제를 엮어 이야기로꾸민 것인데, 정말 너무 실감난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재우는 2남 1녀중 막내입니다. 지금 같으면 막내는 가장많이 사랑 받고 있는 존재지만, 재우는 그렇치 않습니다.
집안에서 가장 미움을 받고, 무관심 속에 자란 아이입니다. 어머니는 32살에 남편을 잃은 과부과 되었고, 그 때 태중안에 재우가 자라고 있었던 거죠.
재우를 낳을 때, 낳기가 싫어서 간장을 먹으면 애기가 떨어진다기에 간장 한 주전자를 마셨지만 큰 효과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재우가 태어난거죠. 아빠가 없었기에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엄마는 신신당부했습니다.
엄마라고 부르는 것은 아빠가 있는 티를 내기 때문이라죠.
그래서 엄마라는 말은 불러보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재우는 무관심 속에서 미움을 받고 자라서 제 것이 없었습니다.
항상 형의 것을 물려받으니, 그렇게 쓸 만한 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미움과 무관심 속에서 자란 제가 이렇게 등대지기로 등대에 뿌리를 박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새들어 있던 난희를 짝사랑했지만 모두 잊어 버리고 외딴 섬 구명도에 와서 등대지기를 시작한게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구명도는 외딴섬이 여서 약을 구하려고 하면 2달은 있어야지 필요한 약을 구할 수 있었고, 전화도 잘 연결되지 않는 것이 태반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날 항상 미워하고 무관심 하며 길렀는데...`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형이 뉴욕으로 지사 주재원으로 가 한달만 돌봐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재우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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