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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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2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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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를 읽고

며칠전 기술가정시간에 직업탐색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학교 홈페이지에 딸린, 직업탐색 부록 홈페이지에 접속해 현 대한민국에 있는 직업과 미래에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등을 봤다.
그 것들을 보고 친구와 내 입에서 동시에 튀어나온말은. “이런 직업도 있어?”였다.
워낙 직업이 세분화된 탓일 수도 있고 현대인들이 좀더 전문적인 직업을 원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모르는 직업이 이렇게 많았다니.
어쨌거나 여러 까닭으로, 우리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심지어 그 직업에 종사하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말이다.
`부키`의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진로교육의 부재 속에 갈팡질팡하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기로 현재 PD, 기자, 의사, 간호사, 수의사 등 6권이 나와 있는 것 같다.
책 속표지서부터 드러나는 급박한 제작 일정의 압박에도 불구, 편집부가 애쓴 흔적이 엿보여 즐겁게 읽었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던 직업에 종사하는 윗선배가 직접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 같아 친근했다. CI/BI 디자이너, 광고 아트 디렉터, 북 디자이너, 전시 기획자, 프로모션 디자이너, 보도 그래픽 디자이너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로부터 고행담을 얻어내기만도 쉽지 않았을 텐데… 고생을 많이 해서 만든 책 같았다.
그에 더해 베테랑과 새내기,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이와 디자인을 전공했으되 기자가 된 이까지 한 데 모아있었다. 그야말로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보고 뒤집어서까지 보았다.
여유 없어뵈는 목차 디자인을 보니 디자이너의 늘 유행에 앞서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 일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 긴박감이 내게로까지 전해오는 듯 하였다.
그러나 여백이나 글씨 크기를 조금만 다르게 지정했더라면 보기 좋게 되었을 법한 부분이 있었다.
책 내용 전체로 보았을 때엔 큰 흠이 아니지만 명색이 `디자이너` 편이니까, 조그만 흠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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