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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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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이성의 조화를 꿈꾸며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최광우 外 18명, 부키

패션쇼가 끝난 후 환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하는, 세련된 옷에 악세서리까 지……. 우리는 ‘디자이너’ 라고 하면 막연히 이런 생각을 하며 그들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이면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한다. 디자이너가 상당히 힘든 직업이라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설마 이렇게 까지 힘들겠어?’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그들의 생활은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몇 만 배는 힘들어 보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문계에 왔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야겠다던 내가 어쩌다가 갑자기 목표를 의상디자이너로 돌렸는지, 저번 겨울방학 때 케이블TV에서 방영된 패션프로그램에 대한 환상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환상만을 갖고 있던 나는 매스컴에서 미화되어 비춰지는 디자이너의 모습이 아닌, 좀 더 현실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체험해 보고 싶었고,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것이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런 고급 정보를 책 한 권 값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축복인 것 같다.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흥미로웠다. 특히 내가 평소에 많이 관심 있어 하는 문구·소품 브랜드 ‘mmmg’의 배수열 사장님이 쓰신 글과 의상디자이너들이 쓴 글들은 더욱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디자인 분야의 직업은 고작해야 인테리어 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 웹 디자이너가 전부였는데, 북 디자이너, 무대 디자이너, 보도 그래픽 디자이너 등 많은 분야로 세분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분야로 나눠졌음에도 디자이너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그들 모두가 ‘악바리 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항상 마감에 쫓겨 밤샘은 예사, 특히 신입의 경우엔 선배들 밑에서 거의 1년 동안 뒤치다꺼리를 하며 모진 시다바리 생활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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