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 따귀 맞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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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4

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 따귀 맞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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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자주 `마음상함`을 경험합니다. 마음상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삶의 일부분이니까요. 마음상함은, `마음에 따귀를 맞는 것과 같다`고 한 저자의 말처럼, 우리를 몹시 기분나쁘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마음상함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하도록 내버려 둘까요? 아니면 자신을 지켜낼까요?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당신은 마음이 상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람들은 현실과 마주하여 사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닫고 혼자 괴로워하는 편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닫고 관계를 끊어버리면, 계속 마음상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으로써 그 감정에 매여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상함을 극복하는 것은 더 어렵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자기 안에 숨어버리는 대신, 마음이 상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고백하고,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접촉을 계속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우선 마음이 상한 사태를 분석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일이 바로 심리 치료입니다. 저자는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이론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게슈탈트 심리치료는 정신분석을 그 뿌리로 하고 있으며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부 깊숙이 숨어서 존재하던 `잃어버린` 자신의 부분들-감정이나 욕구, 능력같은 것-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비난이나 거부, 따돌림, 무시 같은 것들은 마음상함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지만 그 이면에는 오래 전부터 마음 속에 굳어진 내사, 투사 등의 기제가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이전에 경험한 마음의 상처에서 비롯되어졌다는 것이지요. 게슈탈트심리치료에서는 이러한 것을 `미해결 과제(게슈탈트)`라고 합니다. 이런 해결되지 않은 과제는 우리 내부 깊숙이 존재하며 비슷한 상황이 주어질 때마다 상처를 덧…(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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