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맞은 영혼을 읽고 ` 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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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3

따귀맞은 영혼을 읽고 ` 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

따귀 맞은 영혼?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실은 제목을 듣고 조금 우스웠다.
그러나 막상 제목을 다시 곱씹어 보니 그냥 흘려버릴 듯한 제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귀 맞은 영혼? 어째서 영혼이 따귀를 맞았지? 무엇 때문에 영혼이 그렇게 아팠을까? 등등을 생각하고 있을 때 즈음 눈에 들어오는 한 단어가 있었다.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 대충 책의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동시에 책의 상부에 조그마하게 쓰여진 그 글귀를 보고 그동안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과 나에게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 그때의 감정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이런 저런 생각이 꽉 찬 상태에서 호기심으로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겼다.
그 안은 표지에서 시사하는 것 그대로였다. 한마디로 마음 상함, 즉 사람 사이에서 받는 상처의 주제와 그것의 극복방법이 소개되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의 관계, 부모님들과의 관계에서에서 “피.. 나 맘상했어!”, “헉.. 미워! 나 상처 받았어.” 라는 말을 장난 반으로 종종 하곤 한다. 입버릇처럼 말하기는 했지만 그 마음 상함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는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마음 상함이란 무엇일까?
내가 그러한 단어를 사용했을 때는 조금 민망할 수 있었던 상황이나 서운한 행동을 했을 때, 대충 이런 상황 이였던 것 같다. 여기서 조금 더 따지고 들어가면 마음 상함이란 나를 민망하게 할 수 있거나 서운할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를 건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이 책에서 계속 언급되는 마음 상함이란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는 것을 가리키는데 포괄적으로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을 다쳤다고 느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반응 전반을 가리킨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마음 상함의 경험은 열등감이나, 열패감 또는 개인적인 모욕감을 불러일으킨다. 신기한 것은 마음 상함을 주는 대상은 우리가 항상 부대끼는 친구나 부모 등의 한 개인뿐 아니라 우리가 잘 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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