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맞은 영혼을 읽고나서 따귀맞은영혼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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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1

따귀맞은 영혼을 읽고나서 따귀맞은영혼을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따귀맞은 영혼”이라는 이 책은 처음 제목부터가 내 눈길을 강하게 잡아 끌었기 때문에 약속시간이 남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서점에서 아무 망설임없이 사게 되었던 책이다.
따귀맞은 영혼이라...이 책을 지은 사람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길 하고 싶었던 걸까? 제목 그대로 상처받은 마음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심리학 서적인데, 문외한인 내가 봐도 전혀 어렵지 않고 공감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었다. 거기다 난 소위 말하는 “소심한”편이라 주위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에 혼자 끙끙 앓았던 경우가 많아서 이 책을 읽는것이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내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 잘 알게 되어 아주 기뻤다.
보통 나는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그걸 내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이런 일로 내 마음이 상했단걸 상대방이 안다면 두 사람의 사이가 왠지 서먹해 질테고, 또 결정적으로 “소심하다”라는 말을 듣기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엔 그렇게 그냥 내 감정을 무시해버리는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아무일도 없었던척 하다가 그런 쌓여있는 섭섭한 감정들이 일시에 폭발해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두 사람 사이를 완전히 망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야 마음이 상했으면 괜히 쌓아두지 말고 적당한 시기에 어떠한 일로 마음이 상했다고 솔직히 얘기하는 편이 더 나은것이 아닐까?
사이가 좋았다가 어떤일로 싸워서 사이가 틀어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상처를 털어놓고 관계를 좋았던 사이로 다시 되돌아 가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늘 서로에게 다가가기를 늘 망설인다.
왜 그런것일까? 이 책에서는 다시 상처받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지만 다시 상처받는것이 두려워 그 바램을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넣어 버린다는 것이다. 위에서 얘기한데로 이런식으로 마음속에 담아두는것은 오히려 정신건강에 독이 된다고 한다.
우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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