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와끼리 남성지배문화 벗기기를 읽고 따로와끼리를 읽고 독후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따로와끼리 - 남성지배문화 벗기기를 읽고 따로와끼리를 읽고 독후감 .hwp   [size : 34 Kbyte]
  56   0   500   4 Page
 
  _%
  등록일 : 2010-11-27

따로와끼리 남성지배문화 벗기기를 읽고 따로와끼리를 읽고 독후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따로와 끼리 - 남성 지배문화 벗기기’를 읽고...

학교:
학년:
이름:

처음에 선생님께서 독서감상문을 쓰라고 하셨을 때 생각났던 책이 `따로와 끼리- 남성 지배문화 벗기기‘ 이다.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도서관에서 과제도서들을 하나씩 관찰해 본 결과 가장 두께가 얇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어보니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다. 그래도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내용이라 집중해서 열심히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보고 느낀 점과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려 한다.

이 책을 쓴 ‘정유성’ 이라는 작자는 남성 지배주의는 우리나라의 삶의 전체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의 생각은 이렇다. 서구의 근대화 산업화는 많은 문제를 낳았다. 하물며 우리처럼 식민시대 내전 군부독재가 면면이 이어져 뒤틀려 있던 상황에서 받아들인 근대화 산업화는 남들은 2~3백 년씩 걸려 어렵사리 이룬 것을 겨우 한 세대 남짓만에 해치운 압축된 근대화와 졸속한 산업화 과정으로 드러난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헝클어진 삶터 안에서 더욱 갈라지고 나뉘어 사람과 사람 사이 마저 황폐화되었다. 이는 ‘유교 자본주의’에다가 다른 한편 세계경제체제를 무리해가며 따라잡으려다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른 바 ‘터보 자본주의’가 겹쳐 나타나는 모습이다. 결국 이것은 우리 식 자본주의의 첫 번째 폐해인 모방 성장과 단기 성장으로 나타나 터보 자본주의가 휩쓸고 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공사의 졸속성과 부실함, 문화적 피상성과 상투성, 그리고 개인 차원의 터무니없는 낙관과 놀라운 적응력뿐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모습은, 지나친 압축 성장의 특성인 ‘서두름’ ‘바쁨’ ‘ 빠름’ 자체가 사람의 “사유능력을 퇴화시키고 정서적으로 무기력한 인간을 양산하게 되고 나아가 인간관계를 도구적으로 만들어 한마디로 시민은 없고 국민만 있는 사회를 낳았으며 개인은 없고 가족만 있는 사회를 낳았다” 는 말을 나오게 했다.
우선 삶터가 찢기고 자신의 정체성 …(생략)




따로와끼리남성지배문화벗기기를읽고따로와끼리를읽고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