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 사람들을 읽고나서
“청년 실업자가 00명을 넘어섰습니다.”
TV에서 아나운서가 청년실업자가 점점 늘었다고 했다.
1997년 IMF때 처음 들었던 말이 실업자란 말이었는데 실업은 나이가 많이 든 아저씨들만 당하는 줄로만 알고있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는 청년실업자라는 말이 심심치않게 내 귀에 들리고 있다.
이 말을 듣고 있자니 예전에 읽었던 <딱한 사람들>이라는 소설이 생각났다.
<딱한 사람들>에서 궁핍에 처한 순구와 진수라는 두 지식인은 실업으로 인해 절망적이며 무기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