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자라서엄마가된다 딸들이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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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07

딸들이자라서엄마가된다 딸들이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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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고3 딸과 엄마가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고, 늘 다른 시각으로 서로를 느끼는 ? ,바라보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생활을 그대로 묘사한 글이다. 처음에 읽을 땐 너무 `한국스럽게` 번역해 놓은 표현이나 단어들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였다.그럴거면 차라리 한국 작가책을 읽는게 낫지 굳이 외국 도서를 펴보지 않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점점 그런 표현들은 덜해져 갔고 엄마의 입장에서와 딸에서의 입장이 이렇게 달랐구나 하는걸 이제야 제3자 입장으로 구경할 수 있었다. 내 엄마와 나, 나와 지금의 어린딸의 관계이기에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될것 같았던 책이었기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딸의 답답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사이다. 시험점수는 잊어버리고 엄마 때문에 울고 있는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겠다. 엄마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내가 일일이 설명을 해야되나. 엄마가 됐으면 이해를 해야지 이 부분은 나 역시 경험했던 부분인데 밖에서 있던 일을 하소연하려고 방에 단둘이 들어가서 눈물바다를 펼쳐보였을 때 예상 외로 화를 벌컥 내시는 엄마의 목소리. 그 소리에 놀라 울음이 쑥 들어가버렸던 기억이 난다...30이 되어 내 어린 딸이 의외로 바보같은 짓을 했을때 보듬어주기보단 나의 감정이 앞서 화를 벌컥 내버렸다...더 지금 마음이 아픈 것은 그 당시 내 자신은 화를 낸것에 반성도 안하고 까마득히 잊어버렸다가 지금 이 순간 기억이 났다는 것이다 쇼핑을 한참 하고서 점심을 먹자는 말에 큰딸은 그러지 뭐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뿐. 그래, 레스토랑에 따라와주시는것만 해도 황송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구나. 딸들 비위를 맞춰주며 살으신 내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더 늙으신건 아닐까 뒷부분가서는 딸이 공부하면서 느끼는 문학의 텍스트 문제점을 말해놓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글 처음엔 완전히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고요속의 전쟁을 다루다가 끝으로 갈수록 딸의 진로, 학문에 관해 진지하게 서술해간다. 딸의 고3 시기를 딱 잡아 소재를 다루어 더욱 엄마와 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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