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 나서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 나서.hwp   [size : 29 Kbyte]
  37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1-04-18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 나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땅에 그리는 무지개를 읽고 나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영호는 14살로 나와 나이가 같다. 하지만 6.25가 갓 끝나서 그런지 굶는 사람이 많았는데 서산 밑에 있는 영수네 집도 굶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서산 밑에서는 가난이 전염병처럼 도는 시절이었는데도 이웃끼리 인정은 넘쳐났다. 서로 자기 먹을 것이 없어도 죽 한 그릇 떡 하나 생기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먹었다. 영호는 아버지가 술병으로 돌아가시고, 형은 야간중학교를 거쳐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누나는 부둣가 통조림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날품팔이로, 때로는 행상으로 나섰다. 이렇듯 영호네 집은 가난했기 때문에 영수는 중학교를 갈 수 없었다. 영호는 서산 밑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는데 영호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대구에 있는 어느 상점에서 취직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영호가 대구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순녀라는 여자 아이를 보았다. 순녀는 버스에서 멀미를 심하게 했는데, 버스가 멈춰 서자, 영호는 그런 순녀가 안타까워 주머니에서 백 원짜리 지폐를 꺼내 순녀에게 주었다. 순녀는 받지 않으려고 했으나, 결국 어쩔 수 없다는 듯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영호가 달성 공원에서 조금 기다리자, 김길수라는 형이 와서 영수를 데리고 주인집으로 갔다. 영호는 길수와 방을 같이 쓰게 되었다. 길수는 영호를 데리고 연 안당이라는 큰 간판이 붙어있는 한 문방구점으로 들어갔다. 주인아저씨는 영호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어느 덧 첫 달이 지나갔다. 영호는 온종일 서먹하게 길수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하루는, 영호가 일찍 일어나 골목을 쓸고 있자 그걸 본 주인아주머니는 영호를 칭찬하고 길수에게 핀잔을 주었다. 그래서 길수는 다음부터 자기보다 일찍 일어나지 말라고 눈을 흘기며 영호에게 말했다. 다음날부터 영호는 뭐든지 길수가 시키는 대로 했다. 영호는 틈나는 대로 시장 안을 돌아다니곤 했는데, 한 해장국집 앞에 순녀가 서있었다. 영호가 순녀에게 인사를 하자 순녀도 반가워하며 식당 안으로 데리고 들어…(생략)




땅에그리는무지개를읽고나서일반독후감땅에그리는무지개를읽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