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묻은 돈 땅에 묻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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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15

땅에 묻은 돈 땅에 묻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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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은 돈


내가 방학이라고 너무 게으르게 행동하자 엄마께서 책 좀 읽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갰다는 생각에 55가지 이야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은 땅에 묻은 돈이었는데 내용은 이렇게 시작된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떤 장사꾼이 많은 돈을 가지고 도시로 물건을 사러 갔다. 장사꾼이 몇 날 며칠을 걸어 도시에 다다르자 큰 상점 앞에 광고문이 붙어 있었다. "사흘 뒤에는 물건을 반값으로 팝니다." 그래서 이 장사꾼은 사흘 뒤에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 사흘을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여관방에 3일을 묵기고 했다. 그러나 짐 보따리 속에 든 많은 돈을 그냥 가지고 있으려니 큰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끝에 땅에다 묻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아무도 나오지 안는 밤에 혼자 나와 주위를 살피곤 땅을 파서 돈을 묻어 두었다. 이틀 후 새벽에 장사꾼이 묻어 둔 돈 자루를 꺼내러가자 감쪽같이 그것이 없어진 것이다. 사실 그 돈 자루는 장사꾼의 전 재산인데 누가 몰래 가져간 것이다. 땅속도 안전하지는 않은가 보다. 그럼 이 사람이 어리석은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장사꾼은 눈앞이 캄캄했지만 정신은 가다듬고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느티나무가 똑바로 바라보이는 외딴집 영감이 훔쳐 간 것 같았다. 그래서 장사꾼은 한가지 꾀를 생각해 내어 영감 집으로 같다. 그리고 장사꾼은 영감에게 이렇게 말했다"저는 물건을 사려고 이 도시에 왔는데, 돈을 아주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은화 9백 냥을 세 자루에 넣어 왔는데, 3백 냥이 든 자루 하나만 몰래 땅속에 묻어 두고 왔는데 누가 가져 갈까봐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길까요? 아님 땅속에 다 묻을까요?"그러자 영감은 땅에다 묻는 게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날 밤 영감은 3백 냥을 도로 땅속에 묻어 두었다. 장사꾼은 3백 냥을 다시 찾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곤 물건을 사서 떠났다."어리석은 영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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