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묻은 돈
내가 방학이라고 너무 게으르게 행동하자 엄마께서 책 좀 읽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갰다는 생각에 55가지 이야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은 땅에 묻은 돈이었는데 내용은 이렇게 시작된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떤 장사꾼이 많은 돈을 가지고 도시로 물건을 사러 갔다. 장사꾼이 몇 날 며칠을 걸어 도시에 다다르자 큰 상점 앞에 광고문이 붙어 있었다. "사흘 뒤에는 물건을 반값으로 팝니다." 그래서 이 장사꾼은 사흘 뒤에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 사흘을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