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박사를 읽고 땅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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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3

땅콩 박사를 읽고 땅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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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박사를 읽고>

조지 워싱턴 카버 박사는 남북전쟁 초기에 한 흑인 노예의 몸에서 태어났지만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대학에 들어가 위대한 농학자가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면화만을 재배하여 토박할 대로 토박해진 수백만 에이커의 땅을 개량하고 거기에 심을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의 품종을 찾아내어 미국 남부지방을 가난에서 해방시켰다.
그는 빈곤에 시달리던 남부 연방의 가정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으며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백인종과 흑인종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게 하는데 누구보다 큰 공헌을 하였다.
또, 그는 땅콩을 가지고 파이를 만들었으며 잡초를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었다는데, 그의 요리법은 호텔에서도 이용했다고 하니 신기했다. 그는 또한 훌륭한 화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이기도 하였다. 정말 재능이 뛰어나고 천재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 역사상 가장 특출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노예 제도로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도 앞섰다. 그는 그들의 생활부터 바꾸기 위해 이동 학교를 열었고, 쓰레기들을 활용해 만든 자신의 발명품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카버 박사에게 배울 점이 한가지 더 생겼는데 그것은 겸손함이었다.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하나님에게 거저 받은 것으로 여기며 오직 동족과 인류를 위해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는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신의 부모님에 대해 알지 못했고, 개나 돼지처럼 구박을 받으며 자랐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언제나 희망으로 꽉 차있었고, 자신을 구박하는 사람들에게 호의로 대했다. 굶주림을 면하는 날이 거의 없었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배움의 길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굳은 뜻과 피눈물 나는 노력은 드디어 열매를 맺게 되었다.
카버 박사는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배우겠다는 의지와 노력으로 성공했다. 나는 카버 박사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그러니 불평만 하지 말고 열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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