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것만이 폭력이 아니다를 읽고...
“대한민국에서 학생으로 산다는 것”
언젠부턴가 난 대형 서점을 자주 돌아본다. 그리고 난 한달에 한번씩 두어 권의 책을 산다. 언젠가 난 큰 서점에 어간 적이 있었다. 이 책, 저 책, 뒤적이며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하던 중 순간적으로 내 눈에 들어온 문구가 하나 있었다. "때리는 것만이 폭력은 아니다" 그 책이 손에 잡혔다. 표지엔 네모 반듯한 우리들의 교실이 축소되어 들어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생각할 겨를도 없이 책값을 계산하고 나왔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