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게네프 중편선
첫사랑은 어떤 것일까? 청춘의 혈기와 호기심을 벗삼아 보석같은 추억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 설레임...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작품『첫사랑』을 읽고 느낀 바이다. 창작이 아니라 뚜르게네프 과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유년시절의 추억에 모티브를 얻어, 극적이고 솔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아버지의 첫사랑을 알아 가는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뚜르게네프의 세밀한 표현들로 알 수 있었다.
이 작품의 여주인공인 지나이다는 활달하지만 오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