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면 어때, 난 나야를 읽고 뚱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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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28

뚱보면 어때, 난 나야를 읽고 뚱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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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면 어때, 난 나야 를 읽고

요즘 젊은 세대에서, 심지어는 어린 우리세대에서 까지 다이어트의 열풍이 불고 있다. 다이어트는 살을 죽인다는 것 인데 이것은 몸의 학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 동빈이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고민하는 아이 이다. 항상 먹을 것을 입에 달고 다니는 아이. 그러나 자신의 몸은 생각지 않고 먹을 때마다 갈등조차 안 하는 아이. 그래서 동빈이가 무언가를 먹는 장면만 보면 얼마나 군침이 돌던지.
그러나 올것이 오고야 말았으니, 동빈이는 비만아 수첩을 받게 되고 동빈이는 엉엉 울게 된다. 나라도 그 때 너무 창피스럽고 분해서 울지 않을까 한다. 비만이라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비만아동을 놀리는 아이나, 살을 빼서 탤런트같이 되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열망이 비만을 나쁘게 보는 것의 90%를 차지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생각해 보라. 많은 여성들이 살을 빼 예뻐지겠다고 하지만, 운동으로 빼다, 약으로 쉽게 빼려 하고 그것보다도 더 빨리 빼려는 여성은 수술까지 한다. 그런 자세부터가 비만을 낳게 되는 것 인데 자신의 그런 습성은 탓하지 않고 짓궂은 환경만을 탓한다. 거기다 뚱뚱한 이를 보면 참을 수 없는지 막 놀려대는 가 하면 자신의 몸매를 어디 한번 볼 테면 봐라하고 초미니스커트의 등장, 배꼽티의 등장이 시작되고 있다. 이래서 비만문제가 심해지는 것 이다. 사람이 결심을 먹으면 결심을 먹은 반대쪽 편의 생각을 꼭 한 번은 하는 데 그래서 살을 빼려하면 오히려 더 찌는 경우가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비만을 잘못되었다고 보는 많은 이들의 시점은 오히려 그들이 더 잘못되었다는 것을 나는 지적하고 싶다.
아무튼 동빈이는 인기가 많은 성현이와 수호랑 친해져서 땅꼬마, 은따, 개그의 삼총사가 된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감을 얻은 동빈이는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된다. 이 결말은 지은이가 말하고 있는 현실을 말해준다. 지은이가 지은 결말의 단점은 다이어트 열풍사회를 지적하고 있기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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