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500가지』를 읽고...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정확한 단어 뜻을 모르면서도 무심코 쓰는 말들이 너무 많다. 예컨대, “시치미를 뗀다”라고 말을 할 때, 정작 시치미의 뜻은 모르고 쓰고 있으며, 풍지박산이나 우뢰 등과 같이 틀린 말을 입밖에 내곤 한다. 나 역시도 예외가 아니기에, 이 책이 가까이 느껴졌다.
먼저 이 책은 아버지께서 사다 주셨는데, 꼭 필요할거 같다며 정독하라고 하셨다. 책이 2권이나 되고, 두께 또한 두꺼워 읽기가 부담스러워 언제나 다음으로 미뤄왔었다.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