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찾아온 감동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뜻밖에찾아온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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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26

뜻밖에 찾아온 감동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뜻밖에찾아온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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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에 찾아 온 감동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작은 책장 한 구석에 먼지가 낀 이 책. 이름 모를 한 케이블 TV 프로그램에서 잠깐 소개되어 나온,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들`. 그 책이 집에 있다고 하신 엄마의 말씀을 듣고 나는 책을 찾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좁은 책장 구석에서 `참된 감동`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지은이의 자서전적인 소설이다. 다섯 살 때 부모님을 여의고 체로키 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게된 아이. 할아버지는 그를 처음에는 `작은 싹` 이라고 부르다가 조금 더 자라고 나서부터는 `작은 나무`라고 부르게 된다. `작은 나무`는 산 속 작은 오두막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체로키 족의 생활방식, 또는 자연의 이치 등을 배워나간다. 할아버지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엄하신 분이다. 하지만 그의 그런 딱딱한 모습 속에는 인자함과 사랑이 따뜻하게 자리잡고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순수 체로키 인 할머니는 독서를 좋아하며 `작은 나무`에게 많은 생활상식들을 가르쳐 주신다. `작은 나무`는 자연이 봄을 탄생시킬 때의 산의 모습을 보아왔고, 달이 찬 정도에 따라 식물을 심는 법을 배웠다. 체로키 족의 슬프지만 아늑한 운명도 공감했을 것이고, 필요한 것 외에는 가지지 않는다는 체로키 족의 철학도 배웠다. 할아버지와 친한 유대인 봇짐장수에게선 참된 선생을, 동족인 윌로존에게는 잘못 발휘된 자존심을 이해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나무`는 생각이 깊은 아이였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했다면 그럴 것이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선 안된 다는 그런 바른 생각들은 나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나, 아니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라면 느꼈을 것이다 별 것 아닌 사사로운 사건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는 순수한 `작은 나무`의 마음과 익살스런 이야기에 자신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는 것을. 하지만 행복했던 시간들도 잠시, 힘들고 가슴아픈 시련이 찾아왔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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