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을 읽고
요새 신문을 보면 참 많은 일이 일어난다. 휘기한 병에 걸린 사람. 굉징히 신기한 기록에 도전해서 달성되어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 혹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거나 황당 사건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연애만큼이나 황당하고 복잡한 경우가 있는가하는 문제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사회를 대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띠동갑이라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것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 두사람이 서로 좋아하고 연애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