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넬라 새벽 두시에 중독되다 라오넬라새벽두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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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9

라오넬라 새벽 두시에 중독되다 라오넬라새벽두시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표지에 끌려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 책은 라오넬라가 말하는 새벽 두시가 되어 마치게 되었다. 라오넬라는 새벽 두시에 중독 되었지만 나는 라오넬라에게 중독되어 갈 것같다. 라오넬라. 그녀의 자작글이 카페에 올라오는 것을 읽으면서 어떤 감성이 길래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걸까 호기심이 일어 났었다. 이책이 어느정도 그 호기심에 해답을 준듯하다. 이 리뷰를 다 쓰고 어여 라오넬라의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남기고 싶다. 라오넬라님은 글을 써야하는 사람이 맞다고. 당신의 책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을 봤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라오넬라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몇줄 읽어내려 가다가 가슴이 뻐근해지는 아픔을 느껴야 했다. 엄마의 죽음에도 울지 못하는 열살아이... 흰 소복대신 돌고래티를 입은 아이가 아프게 내 가슴속에 들어왔다. 라오넬라는 어머니를 10살에 여의였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의 남자이므로 그녀는 사생아였다. 어머니와 그녀 단둘이 살다가 어머니를 10살에 잃었다. 아이는 울지 않는다. 사람들은 아이를 독한 아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울지 않는 자신이 슬퍼서 더욱 슬픈 표정을 지어야했다.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도록. 고작 10살인 그녀는 자신이 울지 못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아야 했다. 라오넬라에겐 아무도 없었다. 친척은 있었지만 라오넬라가 맘편히 울 수있는 가슴은 없었다. 자신이 살아있음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하얀 소복대신에 돌고래 티를 입어야 했던 아이에게 너가 살아있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산사람은 살아야지` 라오넬라에게 그 말을 해준것은 지나가는 할머니...아들을 잃어 할머니 스스로를 위로 하느라 한 한마디가 라오넬라에겐 세상에서 가장 큰위로였던 것이다. 가능하다면 그녀의 10살로 돌아가 내가 돌아가 가만히 그녀의 옆에 앉아있다 오고 싶었다. 서로 손만 잡은채. 라오넬라는 강하다. 그녀의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라오넬라->Lion + Cinderella = laonella) 무엇이 그녀를 강하게 만든걸까...? 그녀의 꿈이 그리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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